2006년 11월 23일
묵향.

묵향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읽은 무협지(?)였죠. 무협의 기본(?)인 김용의 소설은 전혀~ 읽어보지 않고요.
처음에는 무협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소설의 무대는 판타지세계로 넘어가고 거기서 여자가 되어버리고......
뭐 요새는 퓨전사극이니 뭐니 무협에 판타지를 짬뽕하는 소설이 많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좀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성전환(...)은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약간 어거지적인것 같기도 했고.
그래도, 남들도 재밌다고 하고 저도 꽤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 책이었죠.
하지만 문제는......그 지랄같은 연재속도.
이것때문에 다음 책을 기대하는 흥미가 떨어져 어느순간 접어버린 책이 되어버렸죠.
한 19권까지 본걸로 기억하는데 요새 몇권이나 나왔으려나......
# by | 2006/11/23 22:32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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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괜찮았는데 작가가 스토리가 딸려서 그랫나..갑자기 방향전환을 해버려서;;;;;;;;;;;;;
rezen > 참 빨리도 나오는군요.ㅡ.ㅡ
lovepool > 요새는 스토리도 가물가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