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30일
신해철 - Jazz Cafe

신해철 - Jazz Cafe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피자 발렌타인 데이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 게서 오지 않은 것들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빛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척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 게서 오지 않은 것들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빛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척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토론 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왜 해처리형은 이렇게 가사를 썼을까? 여성부틱한 발언을 하자면 이건 남녀차별이다!(ㅎㅎ)
나같으면
술에 취한 남자, 수다 떠는 여자
이런 식으로 가사를 썼을 텐데.......보통 한국 사람들은 승질이 급해서 토론이 안돼~
아무튼 명곡입니다.
# by | 2006/10/30 16:36 | 내귀에 뮤직박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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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홍염의눈동자 > 해처리형이 가사는 정말 잘 쓴단 말이죠.